이자 계산기 — 단리·복리 이자 및 만기 수령액 계산
이자 계산기는 예금·적금·대출의 단리 및 복리 이자를 계산하고, 만기 수령액과 실질 이자 소득을 산출합니다. 은행 예금 금리 비교, 대출 이자 부담 예측, 투자 수익률 계산 등에 활용됩니다. 이자 소득세(15.4%, 지방소득세 포함)를 공제한 세후 이자도 함께 계산하여 실제 수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리 효과를 활용한 장기 투자 계획 수립에도 유용합니다.
단리 이자 = 원금 × 연이율 × 기간(년). 복리 이자 = 원금 × (1 + 연이율)^기간 − 원금. 연 4% 복리로 1,000만원을 10년 예치하면 만기 수령액은 약 1,48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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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단리: 만기 수령액 = 원금 × (1 + 연이율 × 기간)
복리: 만기 수령액 = 원금 × (1 + 연이율)^기간
세후 이자 = 총 이자 × (1 − 0.154)이자 소득세: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 비과세 예금(ISA 등)은 세율 적용 불필요.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單利)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1,000만원을 연 4% 단리로 3년 예치하면 이자는 1,000만원 × 4% × 3 = 120만원입니다. 복리(複利)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1,000만원을 연 4% 복리로 3년 예치하면 이자는 약 124.9만원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효과가 커집니다. 10년이면 단리 400만원 vs 복리 480만원으로 80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자 소득세 15.4% 계산
한국에서 이자 소득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산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세전 이자 100만원이면 세금 15.4만원이 공제되어 세후 이자 84.6만원을 수령합니다. 연간 이자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 신고해야 합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이며,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를 적용받습니다.
72의 법칙 — 원금 두 배 기간 계산
72의 법칙은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을 간단히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기간(년) = 72 ÷ 연이율(%). 연 4% 복리 수익률이면 72 ÷ 4 = 18년 후 원금이 두 배가 됩니다. 연 8%이면 9년, 연 12%이면 6년입니다. 이 법칙은 빠른 투자 수익률 비교에 유용하며, 정확도는 낮지만 복리의 위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됩니다.
2025년 정기예금 금리 비교
2025년 주요 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시중은행 기준 연 3.0~3.8%,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3.2~4.0%, 저축은행 3.5~5.0% 수준입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금리 비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특판 예금은 기간이 한정되므로 빠른 가입이 필요합니다.
예금자 보호 한도와 분산 전략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개 금융기관 당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5,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는 각각 별도로 보호됩니다. 1억원을 예치하려면 5,000만원씩 2개 은행에 분산하면 전액 보호됩니다.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도 예금자 보호 대상입니다. 한국투자공사(KIC) 채권이나 국채 투자는 정부 보증으로 사실상 무한 보호됩니다.
대출 이자 계산 — 원리금 균등 vs 원금 균등
대출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원금균등분할상환이 대표적입니다. 원리금균등: 매월 동일 금액을 납부. 초기에 이자 비중이 높고 후반에 원금 비중이 높습니다. 원금균등: 매월 동일 원금을 납부. 초기 상환액이 크지만 총 이자 부담이 더 적습니다. 1억원, 연 5%, 20년 기준: 원리금균등 총 이자 약 5,848만원, 원금균등 총 이자 약 5,042만원으로 원금균등이 약 800만원 저렴합니다. 초기 자금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투자 전략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간과 재투자입니다. 매월 30만원씩 연 5% 복리 투자를 20년간 유지하면 납입 총액 7,200만원이 약 1억 2,300만원으로 불어납니다. ETF 적립식 투자는 배당금과 분배금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IRP·ISA 계좌를 활용하면 세금 이연(IRP) 또는 비과세(ISA) 혜택으로 세후 복리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일찍 시작하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질 금리와 명목 금리 차이
명목 금리는 금융상품에 표시된 이자율이며, 실질 금리는 명목 금리에서 물가 상승률을 뺀 값입니다. 명목 금리 4%, 물가 상승률 2.5%이면 실질 금리는 1.5%입니다.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은행에 돈을 넣어둘 경우 구매력이 감소합니다. 물가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내려면 예금 외에도 주식, 부동산, 리츠 등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및 공식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 예금 금리 비교 (finlife.fss.or.kr)
- 국세청 — 이자소득세 원천징수 (nts.go.kr)
- 예금보험공사 — 예금자 보호 제도 안내 (kdic.or.kr)
자주 묻는 질문 (FAQ)
단리와 복리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예금자 입장에서는 복리가 유리합니다. 대출자 입장에서는 단리가 유리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을수록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커집니다.
이자 소득세는 얼마인가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총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전 이자 100만원이면 세후 84.6만원을 수령합니다.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72 ÷ 연이율(%) = 기간(년). 예: 연 6% → 72÷6 = 12년 후 2배.
저축은행 예금도 안전한가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1개 금융기관에서 원금+이자 합산 5,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5,000만원 이하로 분산 예치하면 안전합니다.
ISA 계좌 이자는 비과세인가요?
ISA 일반형은 연간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초과분은 9.9% 분리과세(일반 15.4%보다 낮음)가 적용됩니다.
연 4% 예금 1,000만원을 1년 예치하면 세후 얼마를 받나요?
세전 이자 40만원 − 이자소득세 6.16만원 = 세후 이자 33.84만원. 만기 수령액 1,033.84만원입니다.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 중 어느 것을 먼저 처리해야 하나요?
대출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다면 대출 상환이 우선입니다. 예금 금리 3%, 대출 금리 5%면 상환하는 것이 2%p 이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