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 투자 손익·CAGR·세후 수익 계산

작성: Gyesan-gi 편집팀업데이트: 2026-06-10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매수 단가, 매도 단가, 보유 수량, 보유 기간을 입력하면 총 손익, 수익률, 연평균복합수익률(CAGR), 증권거래세 및 수수료 공제 후 실수익을 계산합니다. 2025년 국내 주식 양도소득세(대주주 기준), 금융투자소득세 동향, 증권거래세율(코스피 0%, 코스닥 0.18%)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장기 복리 투자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세후 실질 수익을 사전에 계산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하세요.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매수가·매도가·수량·보유 기간을 입력하면 총 손익, 수익률(%), CAGR(연평균수익률), 거래세·수수료 차감 후 세후 수익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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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총 손익 = (매도가 − 매수가) × 수량 수익률(%) =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 100 CAGR(%) = (매도가/매수가)^(1/년수) − 1 세후 수익 = 총 손익 − 거래세 − 수수료

2025년 코스닥 증권거래세 0.18%, 코스피 0%. 수수료는 증권사별 0.014~0.5% 적용.

주식 수익률 계산 기초: 단순수익률과 CAGR

단순수익률(HPR, Holding Period Return)은 보유 기간 전체의 총 수익을 나타냅니다. 1만원에 산 주식을 1만 2,000원에 팔면 수익률 20%입니다. 그러나 이 20% 수익이 1개월에 달성된 것과 10년에 걸쳐 달성된 것은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복합성장률)은 보유 기간 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1만원 → 1만 2,000원을 2년 보유했다면 CAGR = (1.2)^(1/2) − 1 ≈ 9.5%입니다. 장기 투자 성과를 비교할 때는 CAGR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5년 국내 주식 세금 구조

2025년 국내 주식 거래 관련 세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권거래세: 코스피 0%(2023년 폐지), 코스닥 0.18%, K-OTC·비상장 0.35%. 배당소득세: 배당금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양도소득세: 일반 투자자는 대주주(종목별 지분율 1% 또는 시가총액 10억원 이상)에게만 부과, 세율 22%.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2024년 폐지가 확정되어 2025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초과분에 22% 부과됩니다.

복리 투자의 장기 효과

복리(複利) 투자의 힘은 시간이 길수록 극적으로 나타납니다. 연 10% 수익률을 가정하면, 1,000만원을 10년 투자 시 약 2,594만원, 20년 투자 시 약 6,727만원, 30년 투자 시 약 1억 7,449만원으로 불어납니다. 이를 '72의 법칙'으로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 ≈ 72 ÷ 연수익률(%). 연 6% 수익률이면 약 12년, 연 9%이면 약 8년에 원금이 두 배 됩니다.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기간도 핵심 변수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손절매와 목표 수익률 설정

투자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손절매(Stop Loss) 기준 설정입니다. 손실이 10%라면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11.1%, 50% 손실이면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전문 투자자는 개별 종목 손실 한도를 -7~10% 내외로 설정합니다. 목표 수익률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감정적 매매를 예방합니다. 연 코스피 평균 수익률(2010~2024년 기준 약 5~8%), S&P500(연 약 10~12%)을 벤치마크로 삼아 투자 전략의 효율성을 평가하세요.

배당수익률 계산법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 주당 연간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 예를 들어 주가 5만원에 연 배당금 2,500원이면 배당수익률 5%입니다. 배당 투자는 주가 변동 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합니다. 국내 코스피 평균 배당수익률은 2024년 기준 약 2.0~2.5% 수준입니다. 배당금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의 원천징수 세금이 적용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입니다.

증권사 HTS·MTS 수수료 비교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며 투자 수익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온라인 수수료는 약 0.014~0.1% 수준입니다. 인터넷전문 증권(카카오페이증권 등)은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소액 투자자는 정액 수수료(건당 최소 수수료)도 확인해야 합니다. 월 거래액이 큰 경우 수수료 협상이 가능합니다. 연간 수수료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반드시 계산에 포함하세요.

ETF·인덱스펀드 수익률 계산

ETF(Exchange Traded Fund)와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S&P500, 나스닥 등 지수를 추종하여 분산 투자 효과를 제공합니다. ETF 수익률 = (현재 순자산가치(NAV) − 매수 NAV) ÷ 매수 NAV × 100. 여기에 분배금(배당)을 더한 총수익률(Total Return)이 실질 성과입니다. ETF는 총보수(운용보수+판매보수)가 연 0.05~0.5% 수준으로 액티브 펀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레버리지 ETF(2배)는 수익률 계산이 단순 2배가 아니므로 장기 보유 시 베타 슬리피지(volatility decay) 효과를 반드시 이해하고 투자하세요.

참고 자료 및 공식 출처

  • 금융감독원 — 증권거래세율 현황 (fss.or.kr)
  • 국세청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안내 2024 (nts.go.kr)
  • 한국거래소 — 코스피·코스닥 시장 안내 (krx.co.kr)

자주 묻는 질문 (FAQ)

주식 수익률 10%와 CAGR 10%는 같은가요?

총 보유 기간이 1년이면 같지만 다르면 다릅니다. CAGR은 연간 복리 수익률이므로 2년 보유 후 21% 수익이면 CAGR = 10%입니다. 총 수익률은 보유 기간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코스피 주식 매도 시 증권거래세는 없나요?

2023년부터 코스피는 증권거래세가 0%입니다. 코스닥은 0.18%, K-OTC 및 비상장 주식은 0.35%가 부과됩니다.

주식으로 1,000만원 수익이면 세금을 얼마 내나요?

일반 투자자(비대주주)는 국내 주식 양도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다만 해외 주식의 경우 연 250만원 공제 후 초과분에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배당금에도 세금이 붙나요?

예. 배당금에는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 초과 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손절매 기준을 몇 %로 설정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개별 종목 -7~10%를 손절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성향과 종목 변동성에 따라 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사전에 기준을 설정하고 감정적 판단 없이 실행하는 것입니다.

ETF 총보수는 수익률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연 0.5% 총보수는 10년이면 원금의 약 4.9%를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면 총보수가 낮은 ETF가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